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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2

함소원·진화 이혼설 불거져… 25일 이들의 한 측근은 "진화는 마음을 이미 확실히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본격적으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함소원과 시어머니 '마마'는 진화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중이다. 이 측근은 "함소원과 마마가 진화의 마음을 어떻게든 돌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진화의 마음이 워낙 확고해 변화가 생길지는 장담할 수 없다. 함소원은 최근 의도하지 않는 논란에 진화와의 문제까지 겹쳐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진화는 최근 몇개월 사이 함소원이 진행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방송 중 "진화는 왜 나오지 않나"라는 팬들의 질문에도 함소원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꽤 오래 전부터 '이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긴 것.. 2021. 2. 25.
'아내의 맛' 김예령, 사위 윤석민과 등장 “55세 돌싱" 배우 김예령, 김수현, 윤석민 가족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아내의 맛' 128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이는 15일 방송된 127회 시청률 7.8%에서 0.9%포인트 오른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 10.4%까지 찍은 '아내의 맛'은 이날도 화요일 예능 전 채널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과 김형우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 준비,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함진 플렉스', 김예령과 김수현, 윤석민 부부의 신(新) 가족의 맛이 펼쳐졌다. 박은영·김형우 부부는 임신 32주를 넘긴 박은영과 엉또의 건강을 검진했다. 이들 부부는 엉또가 건강하다는 .. 2020.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