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1 '이달의 소녀' 츄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무근" 그룹 이달의 소녀의 츄가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폭]이달소 츄 학폭 뜬 거 보고 저도 남겨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츄와 중학교 동창이라 밝힌 작성자 A씨는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티비에 나오고 피해자가 무서워서 숨어야 하나 싶다"며 폭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김지우(츄 본명)는 실세 같은 느낌의 친구 옆에 딱 붙어서 중간 이간질 역할을 했다. 제가 왕따 주동자인 것처럼 이야기하였고 그 뒤 정신 차려보니 왕따는 제가 되어있더라"고 주장했다. 또 "(괴롭히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김지우네 집 지하주차장에서 친구들과 다 같이 놀았던 적이 있다. 그때 아직 이른 시간에 김.. 2021. 2. 23. 이전 1 다음